우수의약품 제조관리 제도로서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제품품질에 이상이 발견됐을때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재발을 방지하고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이다. 이 제도에 따라 국내에서 영업하는 제약사는 의무적으로 GMP인증을 받고, GMP규정을 제조과정에서 지켜야 한다.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부터 의무 시행됐으며, 2008년 이후에는 국제기준에 맞추기위해 GMP제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밸리데이션(Validation)을 도입하여 의약품제공정, 시설 등이 올바르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조사, 검토, 확인하여 문서화한 것을 말합니다.
케이엔티건설은 창사이래 다년간 국내 기업과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시공경험으로 축적된 Know-how에 의한 차별화된 GMP(Good manufacturing practice) Project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, Turnkey 공사 수행경험으로 Total Service를 통해 고객에게 토탈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|